등심, 안심, 갈비, 목심, 채끝, 사태, 앞다리, 뒷다리.........자르기 전에 부위별로 깔끔하게 구분해 놓고..... 나무도 가구의 부위?에 따라결을 보며 세심하게 구분 해야 합니다. 나무 아끼려고 무리하면나무결이 엉뚱한 부위에서 춤을 춥니다.그러면 가구 전체가 덩달아 같이 춤을 춥니다. 엉뚱한 비유로 갑자기 배가 고파부위별 나무 구분법은 나중에 따로 다뤄보겠습니다.
CABRIOLE